공씨는 남편과 사별한 후 3남매를 훌륭히 키워냈고, 몸이 불편한 친정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모셔 주위 귀감이 되고 있다.
공씨는 현재 샘고을 시장에서 쌍치팥죽집을 운영하고 있다.
초산동주민센터는 “효열장 선정을 위해 지난 13일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3명이 신청했고, 15일 심의를 통해 공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초산동 발전에 헌신봉사한 공로로 자치위원회 문용훈 총무가 모범 동민으로 선정됐다.
한편 초산동주민센터는 ‘효의 고장’인 초산동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 모두가 어르신을 섬기는 효 분위기 조성과 계승. 발전을 위해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호남중고등학교 해강관에서 효도문화축제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정읍시립국악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그리고 효도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progra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출향인과 동민들이 대거 참석해 흥겨운 효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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