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에는 경남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해 허기도 산청군수 등 8명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경남도 기초 지자체의 공동발전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기도 산청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방문의 기회를 통해 우리 산청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상을 두루 살펴는 의미 있는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3월 24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운영사항과 제66차 정기회 채택안건 ‘귀농정착 지원 사업 확대 지원’,‘경로당운영비 및 난방비 관리지침 개선’등 2건의 처리사항 결과보고가 있었다.
이날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시・군 건의사항으로 통영시에서 제안한 ‘행정정보시스템 접근권한 완화’건을 상정했고, 참석한 시장・군수들의 합의로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한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격월제로 열리며 ‘제68차 정기회’는 오는 7월 함양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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