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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 공공기관 4대 폭력예방 교육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는 4월 2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차례에 걸쳐 전직원을 대상으로 5층 중강당에서 공공기관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매매 예방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가치관 함양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속 염건령 강사를 초빙하여 “공공기관 성범죄 예방을 통한 양성평등한 밝은 직장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서 염건령 강사는 “우리 사회는 이중적인 성 규범 잣대로 여성과 남성을 동등한 존재로 인식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이 끊임없이 발생하게 된다”며 “양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구는 예방교육과 더불어 성희롱 발생시 사회복지과에 설치된 고충상담 창구를 통해 피해자 상담과 개별 조사로 개인의 인권구제는 물론 재발방지에도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에서는 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설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수강 시설 및 단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점진적으로 예산을 늘려 성폭력 및 성희롱 없는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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