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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풍,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완주군립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인문독서 아카데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국민의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해당기관의 운영능력, 강의기획, 강사 수준등을 평가하여 총60개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5월부터 운영되는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철학, 사회과학, 문학, 예술, 역사 등을 아우르는 통섭형 주제로 총4개 주제,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전북대 인문대학 이종민 학장, 유장영 전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 소현성 전주대 한문교육과 교수, 최기우 최명희 문학관 실장이 참여한다.

5월 7일 문학, 철학, 예술분야 ‘신화와 고전을 통해 본 음악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종민 학장이 첫 강의를 시작한다 . ‘국악, 내 안에 담다(유장영)’, ‘삶을 밝혀주는 동양고전과 사상(소현성)’, ‘우리 삶을 비추는 전라북도 옛 이야기(최기우)’가 주제별 5회씩 하반기까지 진행된다. 70% 이상 강의에 참석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과 인문학 강연교재를 제공한다. 참가 문의는 완주 중앙도서관(☎290-2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은 이밖에도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완주군 교육지원과 김영숙 과장은 “완주군민과 지역특색에 맞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여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인문정신문화 확산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교육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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