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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가예산확보 및 예산 조기집행 추진에 총력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남구청은 서동욱 구청장 주재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가운데 23일 오후 2시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2016년 국가예산 확보 및 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구는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국가예산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왔으며, 이날 보고회의는 지난 3월 10일 2차 대책보고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그동안 발굴된 사업의 국비확보 전망과, 확보활동 및 향후대책 등을 다시 한 번 더 점검하는 자리였다.

또한 구의 신청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정부 및 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함과 아울러 사업의 필요성,타당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설득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조기집행 대상액 1,836억원의 55%인 1,010억원을 집행한다는 목표를 갖고 부서별로 그 동안 추진실적, 부진사업별 원인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올해부터 예산집행이 12월까지만 가능함에 따라, 적극적인 조기집행 추진으로예산이 이월.불용되는 일을 최소화하여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말까지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4월 22일기준) 조기집행 대상액1,010억원대비 622억, 61.6%를 집행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중요한 만큼 실무부서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2016년 국가예산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내년 확보대상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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