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2016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2월부터 국가예산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왔으며, 이날 보고회의는 지난 3월 10일 2차 대책보고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그동안 발굴된 사업의 국비확보 전망과, 확보활동 및 향후대책 등을 다시 한 번 더 점검하는 자리였다.
또한 구의 신청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편성 일정에 맞추어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정부 및 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함과 아울러 사업의 필요성,타당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설득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조기집행 대상액 1,836억원의 55%인 1,010억원을 집행한다는 목표를 갖고 부서별로 그 동안 추진실적, 부진사업별 원인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올해부터 예산집행이 12월까지만 가능함에 따라, 적극적인 조기집행 추진으로예산이 이월.불용되는 일을 최소화하여 예산낭비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말까지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4월 22일기준) 조기집행 대상액1,010억원대비 622억, 61.6%를 집행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중요한 만큼 실무부서별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등 2016년 국가예산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내년 확보대상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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