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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구청장, 대왕암 공원상가 번영회 임원진과 데이트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권명호 울산 동구청장은 주민과 소통을 통한 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대왕암공원상가 번영회 임원진과 공감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상가 번영회에서는 대왕암공원 차량통제로 인하여 상가도로로만 차량 출입이 가능해 교행이 되지 않아 차량 정체와 사고 위험이 있어 공원입구 부분 차량출입을 허용해 줄 것과 대왕암공원입구에 상가와 주차장을 알릴 수 있는 종합안내판을 설치할 있도록 건의했다.

이에 권명호 동구청장은 상가 업주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차량통행으로 인한 공원 이용자들의 안전 역시 도외시 할 수 없어 즉답은 어려우며, 평일과 주말 의 차량 이용실태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 대왕암공원 상가는 광고물 등 특정구역으로 지정되어 상가 부지내 종합 안내판 설치는 규격 등 다소 규제는 있겠지만 설치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감데이트는 매달 한 번씩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건의나 애로사항은 서로 공감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동구청의 ‘구청장과 공감데이트’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구청장실에서,매분기말월은 민원현장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수시로 구청장 비서실(052-209-3002~3004)로 신청하면 된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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