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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에 나서

[남해타임뉴스=박 한]남해소방서(서장 이한구)는 지난 4월 초부터 남해군내 사회적 취약계층 300세대를 선정하여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4년도 경상남도 화재통계 분석결과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부주의’로 1,642건(54.8%)이고, 장소별 인명피해로 주택에서 13명 사망, 부상 27명으로 전체의 40.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남해군내 기초생활수급자등 사회취약대상의 19%(1,265세대)에 보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민간봉사단체 및 기업체의 기부를 통해 보다 많은 소외계층 세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신축 주택은 의무적으로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해야 하며, 이미 건축이 완료 된 기존주택의 경우 5년이 경과하기 전인 오는 2017년 2월 4일까지 해당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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