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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성료

【부안 = 타임뉴스 편집부】부안군 진서면 특산품인 곰소소금과 젓갈을 주제로 한 제8회 진서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가 25일 곰소다용도부지 광장에서 열렸다.

진서면체육회(회장 김종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김춘진 국회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곰소소금과 젓갈이 함께하는 축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산울림농악단(단장 이판진)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금 메고 달리기, 양손 액젓들고 뛰기 등 진서면 대표 특산품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체육경기와 기념행사, 곰소소금과 젓갈의 결정체인 김치담그기 행사, 내고향 특산물장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진서면은 이번 행사가 면민 화합의 장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소사, 곰소항 등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점 홍보했다.

김우재 진서면장은 “축제를 통해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2015 부안마실축제에서도 화합하고 오복 받는 진서면이 될 수 있도록 이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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