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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2015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북구는 24일 오후 2시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위원장 심민수)를 열고 올해 지역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양띠사랑, 강동동주민자치위원회, 장이랑 등 15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마을아카데미, 우리마을프로젝트, 사회적경제 창업공동체지원사업,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동아리지원사업 등 5개 분야 공모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접수된 총 37개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가 사전인터뷰와 사업성, 공동체 및 지역연계성 등을 평가해 지원단체를 이날 최종 선정한 것.

이날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마을아카데미 사업은 양띠사랑의 '정리수납교육과정을 통한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봉사' ▲우리마을 프로젝트 사업은 강동동주민자치위원회의 '정자천 가꾸기, 텃밭 가꾸기' ▲사회적경제 창업공동체 지원사업은 장이라의 '친환경 농산물로 저염장아찌 생산 및 판매', 카페스어다의 '결혼이주여성들의 당당한 창업프로젝트 이동 다문화카페'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에는 약수마을운영위원회의 '한 컷에 담아내는 행복 약수마을'과 아카미의 '공감을 위한 마을 신문기자 양성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또, 동아리지원사업은 헤모글로빈, 미래CEO, 힐스서예사랑, 미즈쏘잉, 천곡중 학부모제빵동아리, 푸르지오 두레박, 상안빅토리 등 7개 신청 단체 모두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는 이달 28일 선정단체와 협약을 맺고 50만원부터 최대 1500만원까지 총 6,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단체는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연말 수행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올해는 마을신문, 영상 등 마을미디어 개발을 통한 공동체활성화사업과 마을특성에 맞는 친환경 사업들이 많았다”며, “이를 통해 소통이 잘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고 보다 많은 공동체와 동아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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