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조선플랜트 제조분야 인력양성 과정 운영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을 위해 군산시는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과 협력해 ‘조선플랜트제조분야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해 5월 1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5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750시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는데 지원 자격은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와 전직을 희망하는 영세자영업자(연매출 1억5천만 원 이하)이며 군산시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생에게는 교통비와 식비가 지원(월 20만 원 내외)되고 교재나 실습복은 물론 기숙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생은 교육기간 동안 도면해독, 특수용접(CO2, TIG), 비파괴검사 등의 교육을 받고 용접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비파괴검사기능사 등 관련자격증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우수기업체의 견학 3회 이상, 매월 초청강사의 특별강연 및 기업현장강사의 특강을 실시하고 수료 후 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협약업체에 취업이 알선된다. 전년도에도 이 사업으로 수료생의 80% 이상을 지역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기업에 기능인력 지원 및 청장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관한 문의는 전북인력개발원 산학팀(063-472-252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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