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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대비 구제역·AI 차단방역 종합대책 추진

【산청 = 타임뉴스 편집부】산청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중에 현재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AI의 유입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중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 축제장 진입로인 고속도로 산청 IC 출구와 국도 3호선 톨게이트 차황 입구 2개소에 축제 관람객 전 차량에 대해 군과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4대를 동원 소독을 실시한다.

행사장내 방역을 위해 가축위생담당 직원 전원이 매일 축제 시작 전에 주요도로 및 상설행사장 주변 등에 방역차량을 이용해 방역 활동에 나선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 축산농가 외출 자제, 외부인 농장 출입금지, 1일 1회 이상 농장 소독,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구제역·AI 예방 등에도 만전을 기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구제역·AI 등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여 가축질병 없는 청정산청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한방약초축제 행사장 소독 전경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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