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족구 전용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생기시장과 우천규 시의회 의장, 김민영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동민 등 모두 1천여명이 참여했다.
상교동체육회가 주최하고 상평·과교청년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고리걸기와 투호, 줄다리기 등의 민속경기와 기념식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진정태 전(前)상평청년회장과 전천만 전(前)과교청년회장이 김생기시장으로부터 시장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체육회 발전에 앞장서온 정상문 전(前) 상교동체육회장이 안왕근 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또 남다른 효심과 지극한 정성으로 어버이를 봉양하여 주위 귀감이 되고 있는 김영해(50세)씨와 안금자(64세)씨가 각각 효자상과 효부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행사는 격년제로 시행하는 상교동민 최대의 축제로 지난해는 세월호 참사로 개최되지 않아 올해 더욱 성대하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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