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이장협의회, 면사무소직원, 소성면 고구마 작목반, 주민 등이 참여해 휴경지 2천㎡를 활용,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소성면 복지 특수시책이다.
이날 고구마 식재에 참여한 40여명은 밤고구마 순 1만2천주를 심고 비닐을 씌우는 등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고구마 사업을 위해 소성면은 지역 고구마작목반에 자문을 구해 재배 노하우를 배워 작업계획을 세웠고, 소성면 주민 방성준씨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로타리 와 골타기 작업을 순조롭게 마쳤다.
소성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봉사해 주신 소성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나눔과 기부문화에 참여해 소성면 주민화합과 복지 발전을 꾀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8월 수확될 예정으로 판매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소외계층 김장 나눔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