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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곰두리대학 개강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곰두리’ 대학 입학식이 4월29일 오전 10시30분 울산광역시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곰두리 대학 참가 장애인의 입학 선서 및 사업소개에 이어 장애인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울산장애인인권포럼 성현정 소장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2015년 곰두리 대학은 울산광역시동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수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한 선착순 신청을 통해 장애인 70명 및 장애인 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요가클래스, 피부미용, 도자기 공예 등의 7개 사업 150강좌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수행하는 동구장애인복지관 이태동 관장은 “곰두리대학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 해소 및 장애인들의 사회적응능력을 높이는 데 큰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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