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조끼 제작보급은 농소3동주민자치회의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월 울산시 안심마을만들기 공모에 선정, 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추진하게 된 첫 사업이다.
어린이집 야외수업 시 야광안전조끼를 착용해 운전자들의 눈에 띄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이종해 위원장은 "농소3동은 어린자녀를 둔 가구가 상대적으로 많다"며, "그만큼 어린이집도 많고 야외수업도 많아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야광조끼를 제작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농소3동주민자치회는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을 학교폭력, 범죄 등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전조끼 제작뿐 아니라 안심등하굣길 만들기, 아파트 놀이터 CCTV화질개선, 학교폭력 근절아카데미 및 캠페인, 아동안전위협요소 찾기 등 6개 세부사업을 연중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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