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시된 재선거에서 김 당선자는 전체 투표수 1만2729표 가운데 7431표(58.53%)를 득표해 5265표(41.46%)에 그친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용 후보를 2166표 차로 따돌렸다.
김상호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시의원 5대 1의 독주행정에 대한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며 "IT전문가와 의학박사로 축적한 경험을 살려 전문가로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지지해 준 지역주민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현 시의원들과 소통을 통해 의왕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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