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학교의 자랑거리와 아파트 대표회나 부녀회의 우수사례와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발걸음 행렬도 소개하여 콘크리트 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 따뜻한 정(情)이 무엇인지도 알려줄 예정이다.
지역 내 광고가 필요한 분에게도 시선을 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만화코너는 그런 지역공동체 만드는 과정에 양념 역할을 한다. 4컷의 작은 공간에 지나온 여정을 다시 살펴보게 하고 희망을 담는다. 때에 따라서는 촌철살인의 공감이나 지혜도 필요하다.
상동이라는 지역의 성장과정에 같이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다. 현지성(現地性)이 뒷받침 되는 만화는 살아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상동을 모른다면 귀동냥이라 입소문으로 배우려는 마음만 있어도 환영한다. 상상마을은 동행(同行)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든 문이 열려있다. 방연순 상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은 논과 밭이었지만 상동 신도시 건설과 함께 탄생한 지역으로 마을신문은 동네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특히 4컷의 만화는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상마을의 만화연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상2동(032-625-59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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