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14개 유망중소기업 참여, ‘산업문화축제, 자동차도시’이미지 제고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제11회 울산쇠부리축제 기간 동안 구청 광장 일원에 기업홍보관을 신설하고 방문객들에게 북구의 우수 중소기업 및 제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기업홍보관은 울산쇠부리축제를 울산 대표 산업문화축제로 승화, 발전시키고 자동차도시 북구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서 북구노사민정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마련한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축제 기간 구청광장 특설전시장에서 '자동차 도시 울산 북구! 중소기업과 함께 합니다'는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북구지역 14개 유망중소기업 홍보관을 운영, 기업별 우수제품 및 신제품 전시와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체험행사 등이 이뤄진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에어인테이크시스템 개발업체 ‘리한’, 장애인차량 휠체어고정장치 개발업체 ‘모터웰’, 금형사출품 전문기업 '한국몰드', 오일펌프기어 및 자동변속기어전문 ‘제이엠기어’, 브레이크 모듈 생산업체 '센트랄모텍', 타이어휠 전문 ‘오에스(주)’, 자동차헤드라이닝전문 ‘HSI’, 에어백 제작 ‘IHC’, 로보티크 개발 ‘SIS’ 등 자동차관련 유망기업과 모팜, (주)캄리, 동신산업, 삼우하이텍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에는 현대자동차 뿐 아니라 매곡산단을 비롯해 많은 산업단지와 800여개 중소기업이 분포하지만 주민들이나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게 현실이다"며, "방문객이 가장 많은 축제기간에 기업홍보관 운영은 유망 기업은 물론 북구 자동차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