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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맞춤형 취업컨설팅 패키지’ 교육 실시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는 7일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26명을 대상으로 성공적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취업컨설팅 패키지’ 교육을 실시했다.

‘맞춤형 취업컨설팅 패키지 프로그램’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한시적 일자리에만 머물지 않고 안정적이고 상시적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취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현장컨설팅을 제공하며, 향후 지속적인 취업알선 및 구직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에 이르기까지의 전(全) 과정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전 10시부터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MBTI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맞춤형 취업목표 설정’, ‘경쟁력 있는 이력서 작성법’, ‘면접 전략 및 이미지메이킹’, ‘실전 모의면접’ 등 취업에 꼭 필요한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 참여자 강효정(35) 씨는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어 다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전문적인 취업교육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고, 12일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장에서 현장 코칭도 받을 수 있어 취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부근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근로자들이 정부지원 일자리사업에서 나아가 더욱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기부여를 하고, 교육에서 취업현장까지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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