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사천시, 농촌현장포럼 5개 마을 완료

【사천 = 박한】사천시는 3월 12일 두량 1리 마을을 시작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실시하여 지난 5월 1일 곤명 용산마을을 끝으로 5개 마을(두량 1리·소곡·신소·축동용산·곤명용산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완료하였다.

농촌현장포럼은 미래 지향적인 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전문가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자원을 찾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설정 등 주민주도로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활동으로, 사천시는 농촌현장포럼을 조기 완료함으로써 마을 주민 역량 강화는 물론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추게 되었다.

이번 농촌현장포럼을 통하여 주민들은 스스로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선진지 견학을 통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마을 비전 체계를 수립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농촌현장포럼 기간 중 두량 1리 마을은 자체적으로 마을 청소 및 입구 꽃 심기 사업 등을 통하여 마을 이미지를 제고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역 역량강화사업 예산으로 4개 마을에 농촌현장포럼을 추가로 시행하여 마을주민의 역량을 제고하고 마을 발전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 기자 박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