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주 5일 수업에 따른 토요 휴무일에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경험 세계를 확장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확립하고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초등학생 가족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가족 체험교실은 조형(공예)체험,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1시부터 4시30분까지 총 8회로써 4기로 나누어 2회씩 운영된다.
초등학생 가족체험교실은 올해 3년째로 열리는 것으로,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애 해체와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의식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시기에 가족과 함께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내면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자아형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가족 체험교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공동체 의식 향상 및 소속감 확립으로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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