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복의 작은 실천 가족봉사단 행사는 울산양로원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누워계신 병실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활동 가능한 어르신들은 강당에 모셔서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큰 절과 함께 손마사지와 안마를 해드리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가족봉사단 아이들의 재롱과개구리봉사단의 예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드렸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매개체로 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 3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통합에 이바지하는 흐뭇한 시간이 되었다.
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 2세대가 함께하는 가족자원봉사와 체험활동은 자녀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의 근간이 되는 가족의 결속력을높이고 사회구성원으로써 책무를 자연스레 인식하고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은 갈수록 단절되어가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계층인 노인들을 찾아 감사를 표함으로써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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