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남창천(남창1교∼남창2교 사이)은 대운산에서 발원하여 온양읍을 가로질러 회야강과 만나서 진하 바닷가로 흘러가는 큰 규모의 천이다. 이를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교육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5월 8일(금) 오전 9시 1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온양초 전교생, 교사, 학부모, 온양읍사무소가 함께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고,특히, 온양초등학교는 5월 8일 이 활동을 시작으로 각 학년 반별로 정해진 구역을 꾸준히 관리하고 과학, 사회, 도덕, 실과 등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여러 가지 수생식물 관찰 및 환경교육,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하였다.
온양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옆 남창천이 온양초 학생들의 명실상부 미래역량함양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사랑받게 될 것이며, 이런 현장체험학습을 녹색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환경교육 및 교과과정 체험의 좋은 학습기회로 지속적 활용할 계획”이고
온양읍사무소에서는 남창천에 학생들과 주민들이 친수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토종물고기와 회귀어종 관찰을 할수 있는 장소를 설치하고, 매년 4월중순 맨손 황어잡이를 하는 등 남창천을 교육공간과 추억의 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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