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북구 2015 고용포럼 운영회의 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북구는 11일 오후 3시 상황실에서 고용포럼 위원장 이병철 울산대 교수를 비롯해 문석주 시의원 등 14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15 고용포럼운영회의를 열고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및 아파트경비근로자 고용유지 방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용포럼은 북구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박천동)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학계, 정‧재계 전문가로 구성한 회의체다. 이번 운영회의에서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행복한 아파트 프로젝트'를 주 안건으로, 현재 추진 중인 아파트 경비근로자 고용유지 및 창출 방안 연구용역에 관한 점검 및 토론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북구지역 아파트 주민과 경비직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조사 결과,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경비직 근로자들의 적절한 급여 및 임금보장과 노동인권 보장이 요구됐다고 밝혔다. 또, 경비직과 주민 마찰 해소방안, 한정돼 있는 경비직 시장, 최저임금제 상승으로 인한 비용과다, 기계식 경비비중 증대 등 고용안정을 저해하는 문제점이 도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경비직 근무형태 변화를 통한 고용 안정 및 추가 일자리창출 등 도출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에 관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밖에 고용포럼은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시트 봉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관한 보고를 갖고 상반기 모집인원 50명을 100% 달성했으며 이중 80%이상 수료와 70%이상 취업까지 연결시킨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병철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연구용역결과에 반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파트 주민인식 개선 캠페인 등 노사민정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