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재능기부자 36명이 수요기관 21개 기관에 재능기부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재능기부자와 수요처를 모집하고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재능기부 나침반’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능을 기부 받아 수요기관에 연결하는 시책으로, 은퇴시기에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지식이나 재능을 기부 받아 수요처를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이라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재능기부자의 횔동분야는 ▲평생교육센터에서 하모니카 교육, 전래동화구연,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에서 미술지도, 음악지도, 한지공예교육, 정보화 교육, 노인복지관에서 요가강습, 청소년수련관에서 한자, 서예지도, ▲사회복지관에서 마술지도, 요양병원에서 민요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각각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베이비부머세대(1955년~1963년)의 재능기부자와 이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관을 지속적으로 모집한다. 재능기부 모집분야는 행정, 문화ㆍ예술, 교육ㆍ정보, 복지 등 4개 분야이다. 재능기부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실비보상을 지급하며, 수요기관과 결연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들어간다.
박부근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봉사하고 싶은 베이비부머세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인생 후반부의 살아가는 가치와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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