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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우수지자체’에 선정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의 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인 ‘건강한 물 환경 조성 및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확대’와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고 지자체의 환경감시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24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사업장 점검실적, 환경감시 인력, 교육 및 홍보실적 등 사업장 관리기반 3개 분야 9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창원시는 평가항목 전반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원시가 민간환경감시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관내 점검대상 배출업소를 100% 점검하고,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주민 관심과 업체들의 경각심을 이끈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환경 관리를 위해 기업체, 지역주민 및 관계공무원들이 협력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환경관리실태 준비에 만전을 기해 향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에게는 정부포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며, 발표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소개해 단속기법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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