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관내 안저검사 검진기관이 서부권 2개소, 남부권 1개소, 중부권 1개소에 그쳐 안저검사를 못받거나 검사를 받기위해 다시 여러 번 버스를 갈아타야하는 등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울산시 남구소재 4개 안과기관을 추가로 선정 협약체결 후, 안저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4년 울주군 지역사회 건강통계결과 만 30세 이상 당뇨병 안질환 합병증 수진율은 29.6%로 2012년 39.6%, 2013년 39.5%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안저검사는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질환자의 경우 합병증 예방을 위해 매년 검진하여야 하므로 이번 기회에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질환자는 1년에 한번 안저검사를 받아보기를 권한다.
안저검사를 받으려면 고혈압, 당뇨 질환자는 울주군보건소 및 읍면보건지소, 진료소에 방문해 안저검사쿠폰을 발급받아 3개월 내 해당 안과의원 방문 안저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울주군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로 보건소에 등록·관리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저검사 외 혈액검사(콜레스테롤, BUN, Creatinin 등)를 년 1회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하고 질환의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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