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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고질체납차량 위주 야간영치 실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주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 및 교통관련 과태료 누증을 방지하고자 18일부터 4일간 심야시간대에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특히, 이번에는 고질체납차량 위주로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세무2과장을 총괄팀장으로 하고 세무2과, 읍면직원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한다.

일일 단속 인력은 20명을 투입하며 장비는 스마트폰과 단속장비가 장착된 차량 2대를 동원하여 실시한다.

단속지역은 아파트, 상가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 주차된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하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 및 차량공매 등으로 강력하게 대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하여는 분납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주.야간 단속을 실시하여 체납차량 648대를 영치하고 2억 3천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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