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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 방어진애향회 네팔 이주여성에 성금전달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현대중공업 방어진애향회(회장 김혁)는 5월17일 오전 10시 동구청 광장에서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는데 써 달라며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현대중공업 방어진애향회 회원들이 지난해 연말 가진 송년모임에서 모아진 것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영숙)를 통해 울산지역 네팔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A씨(27세)에게 전달됐다. 지난 2010년에 결혼한 A씨는 네팔에 가족 8명이 있으며 최근의 네팔 대지진으로 집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대중공업 방어진애향회 회원들은 이날 권명호 동구청장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영숙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청 광장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진 이후 염포산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방어진애향회는 지난 1991년 설립된 봉사단체로 회원 220명이 환경정화활동과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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