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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언양향교 유림회관 준공식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시 울주군은 20일 오후 2시 언양 향교 유림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신장열 울주군수와 강길부 국회의원, 조충제 군의회 의장, 군의원, 유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행사는 실버악단 연주와 풍물놀이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 작헌례, 축하 테이프 커팅식, 비문제막식 등의 순으로 실시됐다.

신장열 군수는 “유림회관은 앞으로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 평생교육원과 같은 교육 기능을 할 것”이라며 “유림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평생교육 장소로 활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된 언양 향교 유림회관은 주변 성역화 사업을 포함해 4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1081 일원 부지면적 1,725㎡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에는 한문서당과 서예실, 어린이체험실, 1층 서무실, 전교실, 소회의실, 서고 2층은 강당으로 조성돼 있다.

군은 유림회관이 유림들의 교류 장소는 물론 평생교육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사진 있음)

사진설명 : 언양 향교 유림회관 준공식이 20일 오후 2시에 열린 가운데 신장열 울주군수와 강길부 국회의원, 조충제 군의회 의장, 유림 등 참석 내빈들이 준공을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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