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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 선정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합천군(군수 하창환)이 운영하는 ‘합천행복택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은 버스 노선이 폐지되거나 도로여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하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합천군은 이번 선정으로 2년간 국비 1억 원을 지원 받아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 지역을 위한 ‘합천행복택시’ 운영에 사용된다.

‘행복택시’운행은 대중교통노선으로부터 1.0km이상 떨어진 13개 읍․면 69개 마을이 해당되며 마을별 운행횟수는 월 24회(편도), 요금은 1인당 1,000원으로 나머지 택시요금은 군에서 지원한다. 

평일은 해당마을에서 관할 읍면소재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연접 읍면에 5일장이 서는 날에는 5일장까지 확대 운행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복지․문화시설 이용 및 지역상호 교류 수단 확보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택시업계 이용객 확보로 경영난 해소, 오지마을 주민 생활권 타 지자체 분산예방 및 관내 5일장 방문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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