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금지원사업이란 복권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사회복지시설의 숲과 옥상녹화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 동구 서부동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울산참사랑의집은 작년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녹색자금 지원비 1억 5천만원(국비 100%)을 지원받아 녹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울산참사랑의집 나눔숲은 느티나무, 벛꽃나무 등 교목 활엽수를 식재하고 지역민과 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759㎡ 규모의 잔디밭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앞으로 숲 체험 교육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산참사랑의집 원장은 “시설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숲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장애인시설에 지역주민의 관심과 더불어 지원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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