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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우수기 대비 하천 일제 점검 나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지난해 규제개혁 실시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정부청사에서 가진 '2014 지자체 규제개혁 평가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인센티브로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행자부가 243개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규제개혁 평가에서 북구는 10%의 규제감축 목표를 22.6%로 초과 달성하고 산업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업규제 41건을 발굴한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41건의 규제가운데 달천농공단지 공영·노상 주차장 설치, (주)윤영테크 구조보강 기준해소 등 20건을 구 차원에서 즉시 처리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박천동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뛰어다닌 노력의 결실이다"며, "올해도 북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 관계자는 올해도 산업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 규제개혁에 역점을 두고 기업투자를 제약하고 주민생활 불편을 주는 현장밀착형 규제 및 애로사항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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