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효 나들이는 자치위원이 직접 마을의 홀로 사시는 노인을 1~2분씩 모시고 참여하여,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야외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노인 분들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남이섬 투어 버스 체험 및 2인3각 게임, 지정된 단어에 액션 취하기 등 쉽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준비하여 참여한 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준희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핵가족화 되면서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하여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표할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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