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동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소외계층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행복을 전하면서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날 1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나눔에 대한 교육을, 2부에서는 ‘행복을 그리는 민들레 볼펜’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사랑과 정이 그리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민들레 꽃말인 ‘행복’을 테마로 삼마 민들레 볼펜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특히 주변에 흔히 굴러다니는 볼펜과 리본끈 등 자원을 재활용해 아동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들이 준비해온 볼펜과 리본으로 민들레 한 송이 한 송이 직접 민들레꽃을 만들어 볼펜을 완성하여 응원의 메시지도 작성해서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하였다. 이날 청소년봉사단에 의해 만들어진 볼펜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소외계층 아동 1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순자 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을 재활용해 직접 만든 민들레볼펜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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