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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슬도입구 환경개선 지속 추진…성끝마을 쉼터개장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 동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방어동 슬도 입구에 있는 성끝마을에 쉼터가 조성되어 5월22일 오후 2시에 방어동 성끝마을에서 권명호 동구청장과 지역 주민들이 성끝마을 쉼터를 둘러보고 환경정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끝마을 쉼터 시설물 견학 및 환경정화 활동에는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단체의 회원 60여명이 참가했다.

방어동 성끝마을 쉼터는 총 면적 700㎡에 느티나무와 동백나무, 먼나무 등이 심어졌으며,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 3개가 설치되어 있다. 울산 동구는 5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4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 5월14일 준공했다.

한편 동구는 이에 앞서 지난 2월말에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성끝마을 일원에 공영주차장 67면을 정비했으며, 지난 3월에는 1천만원을 들여 해국 1500포기와 돈나무 400그루를 심는 등 슬도 주변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인기 드라마 ‘욕망의 불꽃’과 ‘메이퀸’ 등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슬도와 성끝마을의 공원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이 일대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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