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행사는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간 실시되며 할인율은 활어 정상가의 10%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지역의 활어회센터는 방어진항의 경우 방어진활어센터 내 62개 전 매장 및 배후횟집 15개소이고, 방어진어촌계 동진수산물직매장 내 15개 매장이다. 일산항의 경우 일산어촌계수산물판매센터 내 초장집을 포함한 32개 전 매장이며, 주전항의 경우 주전어촌계수산물직매장 내 초장집을 포함한 13개 매장 등 총 137개소가 이번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동구지역 활어회센터 관계자들은 “그동안 동구지역은 아름다운 바다와 청정해역을 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로 시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없었으나, 이번에 울산대교 개통과 더불어 울산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동구의 푸른 바다와 다양한 수산물이 있음을 알리고자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이번에 실시하는 활어회 할인행사가 울산대교 개통과 더불어 천혜의 절경을 지닌 동구 앞바다를 보다 친숙하게 찾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최근 “어식 백세 해양수산부 국민건강 캠페인”과 연계하여, 건강식품 수산물 소비촉진과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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