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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 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5월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동구 전역에서 사회단체, 유관기관, 학생, 일반주민 등 500명이 참여하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정직, 배려, 준법을 기본으로 교통질서, 거리질서 등 기초질서지키기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동구청과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4개 기관에서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동구 주요 교차로 9개소에서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장소별 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모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4개 기관 합동캠페인 장소인 화정동 등대사거리에는 권명호 구청장을 비롯해 동부경찰서장, 동부소방서장 등 유관기관과 통장협의회에서 참여하여 차량운전자들에게 정지선 지키기, 신호지키기 등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 등을 이용하여 대대적으로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권명호 구청장은 “기초질서 지키기는 다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을 위한 사회적 약속”이라며, “기초질서 지키기를 통해 남을 먼저 배려하면 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기초질서를 무시하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기초질서 지키기를 통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 3월 선진시민의식 정착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매월 넷째주 수요일 출근시간대에 주요 교차로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동구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4개 기관에서 기초질서지키기 연중캠페인으로 ‘이륜차 질서 확립’, ‘소방차 길터주기’ 등 배너기를 주요 교차로에 연중 게시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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