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을 제조와 가공 그리고 유통 및 판매와 체험 등을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드라이푸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드라이푸드 육성사업에는 모두 6억9천만원이 투입된다.
농업경영체 육성 전문교육과 함께 드라이푸드 가공업체 육성사업과 제품생산·저장 등의 환경개선으로 고품질화를 위한 가공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다.
또 생산제품의 경쟁력 향상위한 소규모 포장개선사업과 웰빙(wellbeing) 음식문화 확산을 위한 음식개발 상품화 사업도 추진된다.
이에 따라 기술센터는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공동체 와 가공업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김생기시장은 “차별화된 드라이푸드 가공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이 완료되면 “소비자 체험과 드라이푸드 상품 판매 확대 및 홍보에 기여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임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파생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술센터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 27일 드라이푸드 육성사업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가졌다.
산·학·관·연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생산자 단체 등이 참여한 협의체에는 농촌진흥청 가공이용과 김진숙 연구관을 비롯하여 전북농업기술원 손진동 컨설턴트,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이은미단장, 전북과학대학 김병숙교수, 정읍원예조합, 농식품가공협회, 단풍미인쇼핑몰, 로컬푸드생산자협회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관련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라이푸드 가공현황과 상품화 기술 등 2015년에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방향 제시와 함께 이에 대한 기술자문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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