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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광역시 남구청은 201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남구 관내 46,5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015년 5월 29일 결정․공시한다.

남구의 2015년 개별공시지가 주요 변동요인으로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계획에 따른 용도지역변경, 선암호수공원 정비에 따른 주변환경개선, 황성,용연, 여천, 매암동 등 미포국가산업단지내 용도지역 일부 변경 및 실거래가 현실화 반영을 위하여 지가가 8.7%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두왕동이 14.3%, 용연동이 14.1%, 성암동이 10.5%로 지가 상승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번지 현대백화점 옆 태진빌딩으로전년보다 7.2% 상승하여 1,040만원/㎡으로 결정됐으며,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남구 선암동 산96-3번지가 전년보다 9.3% 상승한 2,12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2015년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할 수있고,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2015년 7월 30일까지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또한, 남구청은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시행하여 희망하는 이의신청인이 재조사 토지에 대한 현장 및 전화참여로 의견을 개진하고 수렴하는 제도를 운영하여 공시지가 결정에 대한 객관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공시된 가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주소지로 개별통지를 할예정이며, 또한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울산광역시 홈페이지(http://ulsan.go.kr → 사업자 → 부동산정보열람(일사편리) → 결정지가)에 접속해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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