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 2015년 개별공시지가 주요 변동요인으로는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계획에 따른 용도지역변경, 선암호수공원 정비에 따른 주변환경개선, 황성,용연, 여천, 매암동 등 미포국가산업단지내 용도지역 일부 변경 및 실거래가 현실화 반영을 위하여 지가가 8.7% 상승하였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두왕동이 14.3%, 용연동이 14.1%, 성암동이 10.5%로 지가 상승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남구 삼산동 1525-11번지 현대백화점 옆 태진빌딩으로전년보다 7.2% 상승하여 1,040만원/㎡으로 결정됐으며, 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남구 선암동 산96-3번지가 전년보다 9.3% 상승한 2,12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2015년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할 수있고,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2015년 7월 30일까지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또한, 남구청은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시행하여 희망하는 이의신청인이 재조사 토지에 대한 현장 및 전화참여로 의견을 개진하고 수렴하는 제도를 운영하여 공시지가 결정에 대한 객관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공시된 가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주소지로 개별통지를 할예정이며, 또한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울산광역시 홈페이지(http://ulsan.go.kr → 사업자 → 부동산정보열람(일사편리) → 결정지가)에 접속해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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