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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홈닥터가 온실가스 진단해 드립니다”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 울산 동구가 하절기 대비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확산하고자 가정내 온실가스를 진단해 주는 ‘에코홈닥터 온실가스 진단행사’를 6월중 실시한다.

이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는 에코홈닥터가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 중무심코 흘려보내게 되는 대기전력을 측정하여 전자제품별 에너지 사용실태와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계산해 주고, 실질적인 절감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에코홈닥터’란 중급교육 이상을 받은 시민인 ‘그린리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에너지 사용실태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여, 효율적인 절감방법을 제시해 주는 에너지 컨설턴트이다.

에코홈닥터 온실가스 진단 행사는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가정 내 온실가스를 진단행사를 실시한다.

신청은 동구청 환경위생과(☏209-3553)로 연락하면 되고, 동구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서비스 대상은 175가구로 제한된다. 신청기간은 6월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신청 시 우선하여 진단해 줄 예정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이 이번 서비스를 신청하여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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