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율방범대 연합회 박원철 회장은 조례개정을 통해 자율방범대 연합회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순찰차량 지원과 노후된 방범초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증개축을 해줄 것과 자율방범대 연합회 단합행사를 위한 예산지원, 합동순찰 및 캠페인 행사 추진시 간식 제공과 우수대원 표창을 늘려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권 구청장은 “아무런 대가도 없이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야간방범 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에 원하는 것을 다 해드리고 싶지만 순찰차량이나 방범초소 증개축 부분은 제도적, 재정적인 문제로 당장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자율방범대 연합회 단합행사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이날 공감데이트를 마무리 하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의 야간 방범순찰활동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연합회의 순찰활동에 함께 하도록 하겠으며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주민과 소통을 위한 ‘구청장과 공감데이트’는 6월 25일 일산동 민원현장에서 열리며, 데이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수시로 구청장 비서실(052-209-3002~3004)로 신청하면 된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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