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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군수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산광역시 울주군은 5월 28일(목) 오후 3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민선6기 군수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6기 1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 행복누리 울주’ 실현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신장열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이하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1년간 군수공약에 대한 추진성과와 문제점 분석, 향후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주군 민선6기 군수공약은 6개분야 73개사업으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 4년간 1조 5,242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그 중 군비는 8,976억원, 국비 3,150억원, 시비 2,394억원, 민자 등 722억원이 소요된다.

- 세부적으로 첫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10개 사업에 2,050억원 둘째, 다함께 잘사는 복지도시 실현 10개 사업에 451억원셋째,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좋은 도시 조성 28개 사업에 5,124억원 넷째,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 조성 9개 사업에 6,773억원 다섯째, 선진국 수준의 농·어촌 소득 향상 10개 사업에 697억원 여섯째, 평생학습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도시 조성 6개 사업에 146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지난 1년간 공약사항 6개 분야 73개 사업중 4건이 완료되었고, 68건은 정상 추진중이며, 1건은 미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공약사업 추진율은 2015년 4월말 현재 38.7% 수준으로 정상 추진중이고, 도로개설 등 대규모 사업은 사업별 우선순위에 의거 연차적 사업 진행중에 있다. 시비 관련 사업 및 군비 과다 소요사업은 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보고를 받은 신장열 울주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의 역점과제인 민선 6대 공약사항이 임기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부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 하나하나가 군민들의 희망을 담은 소중한 사업인 만큼 단기간의 실적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추진완료된 4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군민들과 약속한 한 건 한 건의 사업취지를 살려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울주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보다 더 발전적인 추진전략과 실천방안을 모색하여 공약사항 실천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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