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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한방보건의료 글로벌화에 앞장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한의대학교는 28일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글로벌헬스케어센터개소 기념으로 “국제개발 협력과 한방보건의료"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보건학부 정성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는 유왕근 센터장의 개회사, 배만종 부총장의 환영사,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의 축사에 이어 한국국제협력단 김인 전략기획이사의 “우리나라 국제개발협력 현황 및 과제", 보건복지부 강민규 한의학정책과장의 “한의학의 세계화와 ODA 정책방안"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이 있었다.

주제 발표는 ▲지구촌보건의료연구소 강성욱 교수의 한방보건의료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대구한의대 이창언 교수의 대학 및 지역특성에 기반한 한방웰니스사업 ▲유왕근 교수의 한방보건의료 ODA 사업 사례 ▲국제보건의료 NGO 메디피스 신상문 사무총장의 보건의료와 인도주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한방보건의료의 글로벌화"란 주제로 상지대 이선동 교수, 대구한의대 안희덕 교수, 대구TBC 이승익 보도이사, 한국한의학연구원 최병희 선임연구원 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글로벌헬스케어센터 유왕근 교수는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사회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많은 개발도상 국가들이 한국의 귀중한 개발 경험과 지식을 요구하고 있는 국제보건 및 한방의료 분야에서 대구한의대가 그동안 축적해온 관련 분야의 역량을 모아 지구촌의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자 글로벌헬스케어센터를 설립하고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 적극적인 한방보건의료 ODA사업 참여 및 글로벌화를 위하여 관계 기관과 지방자체단체 및 민간기업 등의 유기적인 연계관계를 구축하여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 한방산업, 보건복지 분야의 특성화를 바탕으로 2014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에서 전국 최대규모 사업단 선정과 KOICA가 지원하는 대학과의 파트너 ODA사업인 한·몽 친선한방병원 사후 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한방보건의료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황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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