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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치매거점병원』 추가 지정

【남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9일 치매조기검진사업 거점병원으로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경기도노인전문남양주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노인전문남양주병원은 6개 진료과목과 231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립 노인전문병원으로, 현재 남양주시에 소재한 의료법인 축령복음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현재 치매예방 및 관리 강화를 통하여 치매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운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자 치매조기검진사업, 약제비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치매파트너스를 통한 치매 예방법 홍보, 치매가족 교육 및 스트레스․우울 관리 등을 통한 치매환자가족 지원 등 다각적인 방면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계획․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남양주시 치매거점병원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현대병원, 의료법인한양의료재단남양주한양병원에 이어 네 곳으로 늘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조기검진사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며, 검진협약병원이 늘어남에 따라 남양주시민은 더욱 가까운 병원을 이용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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