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2015년 제9회 강동해변 몽돌마라톤대회가 오는 7일 오전 10시 산하동 야외공연장과 강동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북구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북구육상연합회가 주관하는 몽돌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강동해변을 알리고 주민 및 체육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마라톤코스는 산하동 야외공연장 앞 몽돌해변에서 출발해 제1반환점 정자항을 돌아 제2반환점인 화암마을 주상절리에서 출발지로 돌아오는 4km코스다.
1위부터 3위까지 남녀 각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트로피, 메달이 수여되며 4위~15위까지는 경품이 주어진다. 그 외 완주자들에겐 완주메달과 기념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참가자들을 위한 200여점의 경품과 회덮밥 등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수 이미옥 씨 초청공연, 새소리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북구육상연합회 이재형 회장은 "몽돌마라톤대회는 매년 1,000여명 이상 참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몽돌 위를 달리며 아름다운 강동해변에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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