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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군위도서관,「문학, 인간의 삶을 투영하다(제1차)」운영

[군위=이승근] 삼국유사군위도서관(관장 김동섭)에서는 「문학, 인간의 삶을 투영하다!」사업의 일환으로 부계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더불어 5월 29일 경북 영양 두들마을을 다녀왔다.
「이문열과 그의 소설 이야기」라는 주제 하에 광산문학연구소에서 이문열 선생님의 강연을 들었다. 이문열 선생님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작품 세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 그리고 사인회를 가졌으며, 탐방은 석계고택, 석천서당, 음식디미방, 광산문학연구소 등으로 이루어졌다.

부계중학교 관계자는 “부계중학교 학생들이 행사 참가 전 독서토론과 롤링페이퍼 작성 등 이문열 선생님과 두들마을 사전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문열 선생님과 부계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그 효과가 배가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인문학적 감성과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고 밝혔다.

「문학, 인간의 삶을 투영하다!」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5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2년 연속 선정되어 8월과 10월에 각각 2·3차 강연 및 탐방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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