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지난 2007년부터 드림스타트사업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동안 울주군은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추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드림스타트사업을 대상으로 이루워졌으며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통합사례관리, 지역자원개발, 서비스의 질적 수준 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사업 초기 넓은 지역과 교통체계 불편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부족하고 연계할 수 있는 자원을 찾기가 어려워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밀착형 통합사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중부드림스타트를 거점센터로 개소하고 연이어 서부권과 남부권에 서부드림스타트와 남부드림스타트를 자체적으로 추가 설치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사업대상 지역도 2013년부터 12개 전 읍·면으로 확대하여 현재 465가구 1,605명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임산부와 12세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한해동안만 건강관리, 치료지원, 학습지원, 문화체험, 부모교육 등 60여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3억 6천 3백만원 상당의 민간자원 연계로 의료비 지원, 학원비 감면, 자원봉사, 물품후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울주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로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이들이 드림스타트를 통하여 성장발달에 필요한 지원을 받고, 저마다의 꿈과희망을 키워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울주군드림스타트는 울산지역 타구군 드림스타트의 멘토기관으로서 3년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시설운영, 서비스기획, 자원개발 등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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