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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면 동심회 자율방역단 하계 방역활동

【정읍 = 타임뉴스 편집부】태인면 동심회(회장 시영식)는 지난달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갖고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방역활동을 펴고 있다.

최근 기온상승과 메르스(MERS-CoV)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심회 6여명은 2인 1조롤 순번을 정해 각 마을과 골목길은 물론, 전염병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지를 대상으로 연막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태인면 관계자는 “태인은 47개 마을에 축사 170개소가 자리하고 있고 농공단지가 자리하고 있는 등 지역이 넓어 특히 철저한 방역활동이 요구되는데 매년 동심회에서 방역활동에 실시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동심회는 봉사정신과 애향심이 강한 지역민들이 모여 설립한 순수한 봉사단체로 1989년 5월 6일 설립된 이래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방역 봉사는 물론 매년 태인면 지역의 하절기 방역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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