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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료용 청보리 종자 채종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울주군은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고급육 생산을 위해 자체 운영중인 조사료 채종포에서 2015년 사료용 청보리 종자를 오는 10일부터 수확에 들어간다.

올해 청보리 종자는 지난 4년간 축산농가에 생산·보급했던 영양보리에서유호보리로품종을 바꿨다. 유호보리는 기존 영양보리에 비해 초장이 길며 까락은 없어 가축 선호성이 좋다. 작년 10월경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사업단으로부터 유호보리 종자 4톤을 구매·파종하여 금년에 50톤의 수확량을 예상하고 있다.

농가에 보급될 종자량이 44톤 정도로 12ha는 채종을 하고 나머지는 8ha는 지난 6월3일 곤포사일리지를 제조하여 축산농가에 공급을 마쳤다.

채종된 종자는 두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건조·포장과정을 거친 후오는 10월초 지역 축산농가에 공급된다. 올해 축산농가에 공급될 종자량은 104농가 44톤이다.

채종포는 지난 2011년 울주군이 삼남농협, 울산축협과 채종포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삼동면 하잠리 대암댐 상류 홍수조절지에 채종포를 운영해 오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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